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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타임라인

3. 인물 정보

 

1. 개요

 넷플릭스(Neflix) 오리지널 드라마인 '더 글로리(The Golory)에서 '이사라 역을 맡고 최근에는 tvN의 '경이로운 소문 2: 카운터 펀치'에서 '겔리 최' 역을 맡은 배우 김히어라의 학교폭력 의혹

 

 

2. 타임라인

2023년 09월 06일

디스패치(Dispatch)의 단독 보도로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의혹이 시작되었다.

[관련 기사]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배우 김히어라는 자신이 강원도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당시 일진 모임인 '빅상지'의 멤버였음을 인정했지만, 학교폭력에는 가담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기사]

 

 배우 김히어라는 자신의 SNS에 해당 의혹에 대해 글을 남겼고,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또한 해당 의혹으로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김히어라 입장문 [바로가기]

오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호소를 했던 것과 같이 모든 일에 솔직하고 덤덤하게 임하려 합니다.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믿어주시는 것을 알기에 거짓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우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입장문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배우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무엇보다 오늘 김히어라 배우에 대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송구한 마음입니다.

김히어라 배우에 대한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소속사의 입장을 전합니다.

먼저 김히어라 배우에 대한 보도가 나오게 된 경위와 해당 언론 보도가 제기한 학교폭력 의혹에 관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김히어라 배우가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끼리 만든 빅상지라는 네이밍의 카페에 가입하였고, 그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 외 해당 언론사에서 보도하거나 제기한 의혹 내용에 대해서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

해당 언론사에서는 김히어라 배우와 관련한 제보가 있었으며 이를 검토하여 기사화하기를 원한다고 연락 주셨고, 당사자인 배우의 기억과 제보자의 기억이 엇갈리면서 이를 해명하기 위해 배우가 당시의 기억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배우는 소속사 관계자를 대동하지 않고 혼자 해당 언론사를 찾았고 세 명의 기자분들 사이에 앉아 묻는 질문에 솔직히 답했습니다.

오늘 단독으로 보도된 해당 기사의 선동적인 제목과 달리 김히어라 배우는 일진 활동을 인정한 적도 일진 활동을 한 적도 없습니다. 학교폭력에 가담한 적도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언론사를 찾은 김히어라 배우가 모두 이야기 한 부분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해당 언론사에 연락했던 제보자들의 김히어라 배우에 대한 언급 내용이 착오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언론사와 배우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제보자분들은 오해를 풀고 배우에게 사과를 했고, 언론사에게도 이런 사실을 알렸습니다. 하여 당시의 일들이 오해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언론보도와는 달리 빅상지 카페가 일진 모임도 아니었고 거기에 가입한 평범한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도 향후 구체적으로 반박하겠습니다.

김히어라 배우는 당시에도 매체 기자분들께 해명하였고, 현재도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떳떳하게 모두 말씀드리고자 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해당 언론사는 다수의 제보를 바탕으로 했다는 억측성 기사를 오늘 게재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강조 드리지만, 김히어라 배우는 일진 활동을 한 적이 없으며 일진으로 활동한 점에 대해 인정한 적도 학교폭력에 가담한 적도 없습니다. 이번 추측성 보도와 이어지는 사실이 아닌 의혹들에 대해 면면히, 그리고 상세히 자료를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을 유포, 재생산하는 행위는 멈춰줄 것을 당부하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언론매체 관계자분들께 향후 사실이 아닌 억측성 보도에 대한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오늘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다시한번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자 방송계에서는 배우 김히어라의 결방 및 예정된 인터뷰를 취소했다.

  • Coupang play 오리지널 'SNL 코리아' 결방
  • tvN '경이로운 소문 2 : 카운터 펀치' 인터뷰 취소
  • 뮤지컬 '프리다(Frida)' 인터뷰 취소 (무대 스케줄은 정상 진행)

[관련 기사] [관련 기사]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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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7일

 디스패치에서는 배우 김히어라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김히어라가 쓴 손 편지를 공개하며 후속보도를 내놓았다.
[관련 기사]

배우 김히어라 손 편지 전문

김소정 기자님께..

날이 제법 더워졌습니다. 이런 좋은 날씨에 또 바쁘실 텐데도 시간을 내주시고 에너지를 써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많다가도 시간이 지나 OO라는 친구를 만나고 나니 더 이상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의미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기자님에게나마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이야기를 조금 남겨봅니다.

저는 미성숙했던 청소년 때의 방황을 인정하고 그런 삶을 많이 부끄러워하기도 그런 저를 자학하기도 기억 못하는 저를 의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름도 얼굴도 특이해서 어딜가나 주목을 받거나 놀림이나 소외를 당했던 편인데 그런 위축감들이 중학생이 되고 2학년에 올라가면서 내 의지는 아니였으나 제 사촌오빠와 관련된 것들로 많은 이슈가 생길 때에 날 가만히두라고 말할 수 없게 되고 자연스럽게 놀림과 따보다는 주목을 받고 관심을 받는 것이 낫다고.. 미성숙한 시선으로 판단하여 살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공연을 하다가 방송을 도전하고 드라마에 들어가게 된 것은 제 스스로의 양심을 걸고서 어떤 약자를, 소외된 계층을 악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즐기며 괴롭히고 때리는 가해를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제 마음 속의 진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직 덜 자라고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라는 곳에서.. 잘못을 하면 선생님한테 혼나가면서 규칙적인 시간에 공부를 하고 반이라는 구성이 짜여지잖아요.

그 시절에.. 그곳에서 저는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았고 모범생이 아니였으며 그녀들이 말하는 무리와 혹은 나의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 위협 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은 이번 일로 하여금 깨닫고 인지하고 반성하게 되었지만 어렸을 때 학교 다니는 동안 선생님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그런 선생님들의 신뢰를 받고 싶어 정말 마음을 다잡고 3학년 2학기 때부터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학교 생활하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제가 잘하는 것을 찾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았습니다.

제보하는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제가 무리의 우두머리다 이런 말들을 전해들은 것에 생각이 많았습니다. 다른 면에서 보자면 저는 지금도 말수가 적고 행동이 주체적인 편이라 낯을 가린다거나 첫인상을 무섭게 보는 것 같습니다. 혹은 무게 있다고 생각하기도 해서 저를 존중해주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보를 통해 어린 시절 후배들이 저를 공포의 대상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머리가 멍했고.. 제가 친구들을 때리고 억지로 혹은 강압적으로 주동자의 역할을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전혀 상상 못했었던 일이었어요. 저보다 어린 친구들 눈에 제가 우두머리처럼 비춰지고 느껴졌을 수 있었다는 과거의 제 행동과 방황의 시간들을 이번 계기로 곱씹게 되면서 많은 반성과 자책과 안일하게 넘겼던, 침묵했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은 이런 성격이 장점이 되어 저를 움직이게 했기에 더더욱 상상을 못했어요.

지금은 이런 성격들이 여러 가지 일들을 추진하며 좋은 일도 하고 소통하고 배우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소외된 계층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것들을 위해 힘쓰며 하고 싶은 일들과 해야 할 것들을 찾으며 지혜롭게 살려고 노력할 수 있게 해주었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제가 과거에 착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미성숙했을 때를 인정하나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에게 가해한 적이 정말 없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시절 방황이 잘못된 시간이였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는 과거로 갈 수 없지만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고 노력했고 늘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좋은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들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글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변명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기자님의 소중한 시간들을 쓰셨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없던 일로 될 수 없다는 것. 나의 과거를 되돌릴 수 없지만 저는 학창시절 방황 끝에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또 간절히 원하는 연기를 위해서 치열하게 그동안 애쓰며 열심히 살았고…사람들을 품으며 많이 나누며 살려고 했습니다.

제게 조금만 기회를 주신다면 더 좋은 작품으로 혹은 제가 작품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면 더 성장하는 모습들을 오랫동안 끊임없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 많은 빚들을 다 갚으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로 만나 뵙지 못해서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오늘도 식사 챙겨드시고 그럼에도 시간내셔서 감사합니다.

-김히어라 올림-

 

 사건이 보도된 이후 피해자들이 일제히 제보하는 등의 보통의 학교폭력 가해자들과 달리 배우 김히어라를 옹호하는 제보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들은 '김히어라가 일진무리에는 있었지만 입장문대로 방관자였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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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동료 배우들과 지인들이 옹호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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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9일

 하지만 디스패치에서는 12명의 제보자들 중 4명이 실제로 폭행을 당했고 목격한 당사자들이라며 이들은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의혹을 해명하는 것이 아닌 인정하길 원한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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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배우 김히어라 측은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내용은 편집된 것이며, 제보자의 주장이 배우 김히어라의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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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안녕하세요. 그램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오늘 한 언론매체의 단독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지난 6일 그램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이 나간 뒤 김히어라의 동창생 H가 김히어라에게 먼저 연락을 해왔습니다. 하여 어제인 8일 김히어라와 H는 통화를 하게 됐고, 오늘 단독보도에 실린 내용은 두사람의 통화내용입니다.

우선, 기사에는 편집된 부분이 있어 두 사람의 통화내용을 다시 첨부드립니다. 통화내용에도 나와있듯이 H는 매체에 제공할 목적으로 통화를 녹음하였고, 의도적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 또는 기억의 왜곡으로 증명할 수 없는 일들을 언급하며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8일 소속사는 김히어라와 H의 통화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김히어라는 H를 비롯해 통화에서 언급된 친구들의 실명과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했습니다.

일진 의혹, 학폭 의혹을 제기한 단독보도 매체는 기사 내용에서 취재원의 실명을 영문으로 가렸으나 취재원의 동의 없이 취재원과의 통화 내용을 게재하였고 이로인해 그와 주변인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김히어라는 이와 같은 일들이 두려웠고 소속사에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하여 소속사는 법적으로 진위여부를 따지는 것으로 논의를 마쳤고, 더이상 주변에 피해가 없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오늘 또다시 해당매체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단독보도를 했습니다. 김히어라와 H, 두 사람 사이의 사건은 매우 개인적인 일이었으며, 소속사는 H의 주장에 인정이나 동의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통화내용에 언급되어있듯, H와 김히어라는 친한사이였습니다. 하지만 H의 일련의 행동들로 김히어라는 지속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로인해 둘은 멀어지고 다투게되었습니다. H가 주장하는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단독보도 기사에서 거론된 일진과 학폭이라는 것에 지속적이지도 않고, 잘잘못과 오해로 인한 친구의 다툼이 포함되는 것인지 소속사는 의문입니다. 첫 입장문을 통해 말씀드린것과 같이, 이번 논란과 보도매체에서 언급한 오해들에 대해 소속사는 하나씩 면밀히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2023년 09월 10일

 일간스포츠에서는 녹취록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학창 시절 김히어라를 사칭했고, 그 문제로 둘 간의 갈등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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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1일

 배우 김히어라가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선배들이 금액을 말하며 돈을 모아 오라고 하면 그에 맞는 금액을 학생들로부터 모아 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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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에서는 디스패치가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처럼 다뤄 보도한 것에 대해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관련 없는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법적 대응을 결정했습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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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안녕하세요. 그램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배우 김히어라와 관련된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실망과 피해를 드린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소속사는 김히어라에 대한 일방적 제보자의 주장을 입증된 사실처럼 다룬 한 매체에 유감을 표하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관련 없는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법적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매체가 취재 보도 과정에서 자행한 행위를 아래와 같이 밝히며, 앞으로의 사실무근인 내용과 이를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이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조치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소속 배우에 대한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의 의사를 밝히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김히어라에 대한 의혹을 최초 취재 및 보도한 매체에 대한 입장과 일련의 과정입니다.

1. 최초 보도매체는 사실과 달리 제보자의 말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보도하였음은 물론, 소속사와 아티스트를 배려했다는 말을 더해 '괘씸죄'를 적용하는 듯 한 뉘앙스를 전하고 보도의 정당성을 합리화하고자 했습니다.

예로, 지난 9일 단독 보도기사에서 언급된 "2023년 9월 8일. 김히어라가 H씨에게 전화했다" "김히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H씨는 학폭의 증거. 그래서 8일, 다급하게 전화를 걸었다"는 문구는 명백히 사실을 왜곡한 보도입니다. 소속사의 입장문 표명 이후 H는 김히어라에게 먼저 통화하기를 원하는 문자를 보냈고, 통화가 엇갈려 이후 통화하게 된 것이 김히어라의 발신이었습니다. 심지어 매체에 제보할 목적으로 근거 없는 내용을 나열하며 김히어라를 압박하였고, 그가 말하는 당시의 다툼에서 친구를 감싸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통화에 임한 김히어라는 뒤늦게 해당 통화가 악의적으로 의도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2. 해당 매체는 5월 17일 소속관계자 대동없이 매체를 방문해 의혹 사실을 소명한 김히어라에게 '인정하면 기사 수위를 조절해 주겠다. 그러면 김OO 사건 같은 게 되니까 복귀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로 김히어라를 회유 및 강권하였습니다.

예로, 담배를 피운 적이 없다는 김히어라의 주장에 반복적으로 같은 질문을 하였고 '담배 피우는 걸 봤다는 제보자가 이렇게나 많다'며 다른 답변을 종용했습니다. 결백을 주장하는 김히어라에게 그들은 "중요한 건 아니니까 넘어가고"라고 말하는 등 김히어라를 압박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사만 실었다는 말과는 달리 단독 보도기사에 제보자들의 말을 실어 '담배 심부름' 의혹을 교묘하게 언급하며 대중의 오해를 사도록 유도했습니다.

3. 해당 매체는 5월에 이미 취재가 끝났다고 말하며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는 김히어라를 배려해 기사화를 늦춰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초 제보자들과 김히어라가 오해를 풀었고 이를 매체에 전달했음에도 매체는 의혹을 기사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뒤늦게 당사가 알게 된 것은 매체가 소속사에 제보가 들어온 상황을 알린 뒤 만남 주선 전 몰래 제보자들을 만나 기사화할 증거를 수집하였고, 제보자들이 오해가 있음을 인지하고 마음을 바꾸려하자 ‘그렇게 되면 기사를 못 낸다’고 분명하게 언급한 점. 이후로도 소속사에게는 제보자들에게서 연락이 없다거나 그들을 만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등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으로 당사를 기만하였습니다.

이번 김히어라에 대한 의혹 제기로 많은 개인들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습니다. '다툼만 있어도 일진, 학폭'이라는 연예인에 대한 잣대와 일반화 오류 프레임으로 인해 상관없는 이들까지 카페 회원이라는 이유로 일진, 학폭을 의심받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취재 보도 행태로 인해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번 사건의 진위여부는 반드시 법적으로 끝까지 가려낼 것이며, 해당 매체에서 증거라고 일컫는 것들의 잘잘못과 제보자들과의 오해 또한 법정에서 모든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스타뉴스에서 배우 김히어라의 중학교 동창과의 인터뷰에서 김히어라가 강강약약인 친구였고 좋은 친구였다며 주동자가 도어버린 듯한 이 상황이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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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물 정보

  • 이름 : 김 히어라(Kim Hieora)
  • 출생일 : 1989년 03월 18일
  • 출생지 : 강원도 원주시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공연창작학부 학사
  • 소속사 : 그램엔터테인먼트(Gram Entertainment)
  • 데뷔 : 2009년 뮤지컬 '잭 더 리퍼(Jack the R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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